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근혜-최순실 게이트/재판/김경숙 (문단 편집) === 2017년 9월 14일 - 증인: [[최순실]] === 2017년 9월 14일 공판기일에는 [[최순실]]이 증인으로 출석했다. 최순실은 "[[정유라]]가 [[이화여대]]에 입학하기 전에는 [[김경숙(범죄자)|김경숙]]의 이름을 몰랐고, [[김경숙(범죄자)|김경숙]]이 건강과학대학 학장이라는 사실도 전혀 몰랐다"고 주장했다. 이어 "[[김종]]에게 [[정유라]]의 [[이화여대]] 입학 관련 이야기를 한 적이 없다"고 덧붙였다. [[김종]]은 "[[김경숙(범죄자)|김경숙]]에게 '[[최순실|아는 사람]]의 부탁이니 [[정유라|정유연]]이라는 학생을 신경 써 달라'고 말했다"고 주장하고 있다. [[최순실]]은 "[[김종|고위 관리직을 한 사람]]이 그렇게까지 거짓말을 하느냐"며 [[김종]]을 비난했고, "[[이화여대]]에 아는 사람도 없다"고 주장했다. 이어 [[김경숙(범죄자)|김경숙]]에게 처음 연락한 시점에 대해서는 "2015년 이후 [[정유라]]가 1학기에 학교를 못 가서 F학점을 받은 뒤 2학기 때 휴학을 해야 할 것 같아서 [[김경숙(범죄자)|김경숙]]에게 연락했고, [[김경숙(범죄자)|김경숙]]은 '학과장이 전체를 컨트롤하니 이원준 학과장과 상의해보라'고 말했던 것 같다"고 증언했다. 이어 "[[김경숙(범죄자)|김경숙]]에게 [[정유라]]의 학사 관리를 부탁한 적이 없다"며, 모든 것을 부인했다.[[http://v.media.daum.net/v/20170914181309398|뉴시스]][[http://www.yonhapnews.co.kr/bulletin/2017/09/14/0200000000AKR20170914184200004.HTML|연합뉴스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